김경화 아나운서 몸매 관리 및 복근. 딸 화제

<공부가 머니? 김경화 아나운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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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 에서는 김경화가 입시 문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김경화는 "제 심장인 서연이와 서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사실 공부가 머니?는 되게 부담되는 프로그램인데 MBC여서 너무 나오고 싶었다. 퇴사하고 처음 MBC 프로그램에 나오는 거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습니다. 

 

 

이어 김경화는 두 딸 박서연 양과 박서진 양의 인터뷰가 공개됐는데요, 박서연 양은 "방송인 김경화의 딸 중학교 3학년 박서연이다. 목표하는 서울대학교이고 법조인으로서 일하고 싶다"라며 밝혔습니다. 

 

 

박서연 양은 우수한 성적을 자랑했고, 박서진 양 역시 남다른 학업 능력과 상장을 자랑했습니다. 김경화는 "제가 공부했을 때밖에 모른다. 아직도 수학의 정석의 첫 번째 단원은 행렬로 알고 있다.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 제가 공부했을 때와 너무 바뀌었는데 입시 전략이랑 전술이 필요한 건데 제가 너무 모른다"라며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김경화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학력 데뷔 및 활동 결혼 남편 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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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아나운서), 김경화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학력

 

김경화 아나운서는 1977년 12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입니다. 김경화 고향은 대구광역시이며, 가족으로는 남편 박노진과 슬하에 2녀(장녀 박서연, 차녀 박서진)가 있습니다. 

 

 

 

김경화 학력은 정화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 생활디자인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생활환경디자인경영학과 예술학 석사, 연세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 수료로 상당한 엘리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경화(아나운서), 김경화 데뷔 및 활동

 

김경화 아나운서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5년 9월 15년간 몸담았던 MBC를 퇴사하면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중인데요, 김경화 아나운서는 재직 시절 뽀뽀뽀의 19대 뽀미 언니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이 외에도 섹션TV 연예통신, 셰인과 경화의 오키도키, 와우 동물천하, TV 완전정복, MBC 파워매거진, 고향이 좋다, 신통방통 호기심 탐험대 등 시사, 교양, 예능, 어린이 프로그램을 두루 거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간판급 아나운서였습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MBC를 퇴사하면서 "MBC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다닌 직장이다"며 "더늦기 전에 여러 가지 모험을 해보고 싶어서 고민 끝에 퇴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경화는 "대학 졸업장도 받기 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입사해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다녔던 직장이다. 퇴사는 다른 이유 없이 새로운 꿈을 좇기 위해서다. 여러 가지 모험을 해보고 싶은데 여기서 더 늦어지면 겁이 나서 못할 것 같았다."고 퇴사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MBC 퇴사 후 연세대와 숭실대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고, 본인 또한 기업가 강의 등 이런저런 강의를 들으러 다니는 등 더 많은 것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경경화 아나운서는 MC뿐 아니라 "기회가 닿으면 연기까지도 생각하고 있다" 며, "드라마 내조의 여왕 카메오로 나간 적이 있는데 새로운 분야에 흥미를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이후 실제로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을 통해 연기자로도 데뷔를 했습니다. 

 

 

-김경화(아나운서), 김경화 복근 몸매

 

김경화 아나운서는 동안 외모와 복근까지 겸비한 몸매관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올해 나이 44살인데도 선명한 복근이 아직도 유지가 된다는 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김경화 아나운서는 과거 학창시절에 하루종일 공부만 하다보니 온몸이 아프고 뻐근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죽어라고 아파트 주차장을 뛰었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에 정말 신기하게 통증이 사라져서 운동을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MBN 카트쇼2에 출연했었는데요, 이날 이소라는 김경화에 "아직도 헌팅을 당할 몸이다"라며 감탄했고, 홍석천은 "운동하러 헬스클럽에 가면 그렇게 말을 건다던데"라고 물었고,

 

 

 

이에 김경화 아나운서는 "운동할 거면 처음에는 다른 걸 물어본다. 직업적인 게 있어서 함부로 못하니까 친절하게 대답해준다"며 "그런데 그 다름에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경계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그는 "어떨 때는 쇼핑몰에서 아이들 옷 사고 나오는데 잠깐만요 라며 올 때도 있다"라며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김경화(아나운서), 김경화 결혼 남편 나이(차) 근황

 

김경화 아나운서는 2002년 남편 박노진 씨와 결혼을 했는데요, 김경화 남편 박노진 씨는 대기업 회사원이었다가 이후 독립해서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화 아나운서 남편 박노진 씨는 김경화 아나운서보다 8살이 더 많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초기에는 입사 선배인 손석희가 반대했다고 하네요. 

 

 

김경화 아나운서는 과거 MBN 동치미에서 "내가 결혼을 일찍 했다. 대학교 4학년 때 지금의 남편을 만났는데 4년 연애 후 MBC 3년 차에 결혼을 했다. 그때 내 나이가 만으로 24세였다"라며 "손석희 선배가 그 사람은 네가 아이를 낳아도 목마를 못 태워 줄거야 라며 반대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과 2008년 딸을 출산했는데요, 김경화 아나운서는 "남편이 결혼 전에 200억을 벌거라고 해서 결혼했다"라고 남편의 결혼 전 발언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김경화는 또한 과거 방송된 MBN 리얼마켓 토크 카트쇼2에서 과거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김경화는 자신의 일화를 공개하면서 "남편이 집에서도 섹시한 모습이었으면 한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경화는 "남편이 미안하다고 얘기했는데, 마음이 치유가 안됐고 그때 사실 저희가 대화로 못 풀었다"며 둘째 출산 후 산후 우울증을 겪었던 당시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경화는 기독교 방송에 출연해 결혼 생황과 둘째 출산 후 산후 우울증을 겪었던 사연, 남편 사업의 실패했던 상황 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었는데요, 김경화는 남편에 대해 언급하며 "남편에게 연인 같은 부부로 살자고 늘 얘기하다 재작년부터 내려놨다"며 둘째 딸 바보가 된 남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엔 항상 연인 같고 싶었다. 남편이랑 나이 차이가 나니까 난 항상 애기처럼 굴고 남편이 받아주고, 연인 때의 모습을 항상 생각했다"며 "그런데 어떤 나이 꾀 드신 분들 계신 자리에서 부부관계에 대해 얘기하다가 어떤 분이 그건 남편에게 큰 부담을 주는 거라고 하더라"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김경화는 이에 대해 남편에게 물었고 남편은 "맞아, 큰 부담을 주는 거였어"라고 대답했다고 했습니다. 남편의 대답에 큰 충격을 받았단 김경화는 "부부관계도 시간이 지날수록 넘어가야 하는 과정이 있는데 내가 항상 1단계에만 머물려고만 했던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또 둘째를 낳은 후 산후 우울증과 남편의 사업 실패를 동시에 겪으며 어려운 시기를 가던 당시 김경화는 "뭔가 이렇게 있으면 안될 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교회를 가보고 싶었는데, 아이를 두고 나간 적이 없고, 말을 꺼내기 무섭더라"며 "정말 용기를 내서 남편에게 이러저러해서 교회를 가봤으면 좋겠어 라고 얘기했는데, 남편이 뭐라고 할 줄 알았는데 가봐가고 하더라"라고 했습니다. 

 

 

 

 

 

이에 더해 남편은 첫째와 갓난아기였던 둘째를 돌봐주고 교회를 다녀온 후 관심을 보이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김경화는 이 남자가 교회 가는 거에 대해 열려있는 사람이 아닌데 하고 생각했고 이후 "두 딸과 함께 7-8년 교회 다니게 됐다"고 했습니다. 

 

 

또 김경화는 "항상 남편에게 고맙다"며 남편도 언젠가 하나님을 만날 거라는 것을 안다. 그런데 제가 힘들 때만큼 남편이 힘들 때 하나님 만나게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 일상처럼, 평상시처럼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이후 남편과 함꼐 교회를 다니게 된 사연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경화 아나운서 남편에 대해서는 남편이 일반인이라 그런지 이외 다른 정보들은 전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김경화 아나운서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 후 딸 둘을 낳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첫째 딸 박서연 양은 중학교 3학년, 둘째 딸 박서진 양은 초등학교 6학년으로, 첫째 서연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하고, 우수한 교과 성적은 물론 논술로도 여러 상을 받을 만큼 공부에 있어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답니다. 

 

 

 

 

 

 

 

둘째 딸 서진이 역시 언니를 닮아 우수한 성적에 눈웃음과 애교로 엄마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공부 걱적이라고는 없을 거 같은 김경화 아나운서는 이번에 딸 문제로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게 되어 눈길을 끌고 있네요.

 

김경화 아나운서는 이번 출연이 퇴사 후 첫 MBC 출연이라고 하네요. ^^

 

 

이날 방송에서 김경화의 딸 서연이는 공부에 대한 남다른 집중력과 공부 욕심을 가지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어 신문을 비롯, 다양한 종류의 신문으로 식견을 넓혔고, 다른 사람의 간섭 없이도 책상에 앉자마자 바로 공부에 돌입하는 등 스스로 학습법의 최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이병훈 전문가는 "어떻게 키우시면 딸이 이렇게 크냐. 궁금하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법조인의 꿈을 목표로, 고등학교는 자사고에 가고 싶어 하는 서연이를 위해 자사고에 가고 싶다는 딸의 말에 내심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다 학료 관련 정보를 수집하던 중 눈물을 보여 딸을 당황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뭔지 알 것 같다. 왜 눈물이 나는지 예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부모로서 공감을 표했는데요, 김경화 아나운서는 "아기들은 태어났을 때 부모한테 효도를 다 했다고 하지 않나. 아기 때 모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한데, 너무 빨리 어른이 돼가는 거 같아서 서운하다"면서 또 다시 눈물을 보였습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지난해 방송된 E채널 베이비캐슬 에서 놀이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그녀가 현재 운영중인 놀이학교는 전지현, 송윤아를 비롯한 톱스타들은 물론, 내노라하는 정재계 인사들이 선택한 곳이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2살 아들의 엄마 MC이시영도 "예약 가능한가요?"라고 외쳐 교육열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김경화는 딸의 전담 기사로 학교 픽업은 기본, 딸을 등원 시킨 후엔 차 안에서 무한 대기하는 현실 엄마의 모습으로 출연자들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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